학회장 인사말

한국주택학회 회원 여러분께

올해는 한국주택학회가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30년 시간 동안 주택학회는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오면서 명실상부한 주택연구의 본산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993년에 창간된 주택연구는 주택부문의 대표적인 학술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학술대회와 정책토론회를 통해 회원들과 연구결과를 공유할 뿐 아니라, 주택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4가지 신규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첫째, 주택학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사무국체제로 전환하여, 학회의 확장적 사업추진과 회원에 대한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둘째, 학회 내 ‘프롭테크‧빅데이터 연구소’를 설치하여, 교육 아카데미 수행 및 프롭빅스를 발간하여, 시장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정책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습니다.

셋째,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국제학술위원회를 신설하여 세 차례의 세미나와 MOU를 맺는 등 성과가 있었습니다.

넷째, 학회의 재정확충을 위한 회원관리 등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2021년에는 지난해 사업을 이어나가면서,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준비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우리는 주택학회에서 무엇을 성취하길 원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주택학회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1.1.

한국주택학회장 지규현